엣지엑스가 10B밸류는 기정사실인 이유 지난 글에서는 ‘엣지엑스 10B 시대의 물가’를 이야기했다.이젠 그 다음 질문이다. “왜 엣지엑스는 10B 이상이 될 수밖에 없는가?” 1. 수익 구조만 봐도 이미 절반 이상 따라왔다 엣지엑스의 프로토콜 수익은 하이퍼리퀴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단순 거래량이 아니라, 실제로 플랫폼이 벌어들이는 수익 기준으로 봐야 한다. 이 지표만 놓고 보면 이미 하이퍼리퀴드 수익의 절반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그런데도 채굴 단가는 2~3B 수준이다. 이마저도 마루가 포함된 채굴 밸류인셈이다 2. “순수익 100% 바이백” 팀이 토큰에 목숨 건 구조 엣지엑스는 공식 AMA에서 순수익 전액을 토큰 바이백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운영비도, 팀 몫도 없이 전부 시장으로 환원된다. 이건 말 그대로 “토큰이 오르지 않으면 팀은 가져갈게 없다는 뜻이다” 하이퍼리퀴드의 95% 바이백보다도 더 과감한 시도이다. 실제로 그럼 팀이 바보라서 저런 결정을 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토큰을 홀딩해야할 이유는 여기에 있다. 3. 하이퍼리퀴드보다도 더 빠른 성장 속도 더 인상적인 건, 엣지엑스가 하이퍼리퀴드가 토큰을 내던 시점의 수익을 이미 뛰어넘었다는 점이다. 즉, 단순히 따라가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미 하이퍼리퀴드의 과거 성과를 넘어선 전례없는 프로젝트가 된 셈이다. 넥스트 하이퍼리퀴드는 없다…제1의 엣지엑스만 존재할뿐 @edgeX_exchange

Defi의 혁신 @stbl_official 이 그리는 Stablecoin 2.0의 미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굿모닝!! $STBL 월요병으로 피곤함이 몰려오는 하루지만 커피 한잔의 여유과 함께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보자구요^^ 구조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온 Stablecoin 2.0 시대 어떤 변화로 사용자에게 큰 이점을 가져오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세대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는 발생된 수익을 기업이 독점했기에 사용자는 안정성을 얻지만, 일부 수익을 잃을 수도 있었음 STBL의 Stablecoin 2.0은 사용자의 수익을 극대화 함으로써 유동적으로 쓰이면서도 생산적인 자산이 됨 실제로 구조적인 비교를 해보면 1세대 스테이블코인 시대는 사용자는 달러를 예치 → 중앙화된 발행사가 스테이블코인 발행함 예치금에서 발생한 이자는 발행사(예: USDC, USDT)가 독점 어느 분야든 독점이란 구조는 생태계 자체를 갉아 먹는 주범이죠 이와는 대조적으로 Stablecoin 2.0은 사용자가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을 담보로 직접 USST를 발행하고, 그 담보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Yield)은 본인에게 귀속 Split-Yield 구조로 스테이블코인(원금)과 수익이 분리되고 토큰을 락업하지 않아도 유동성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거죠 이로써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하나의 수익형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락업 없이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DeFi 전체의 자본 회전율을 높이고, TVL 확장을 촉진시킬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STBL의 Stablecoin 2.0 RWA, DeFi, 실물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DeFi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1일 1 @vooi_io 하는데, 나는 부이에 진심인데, 나의 마인드쉐어가 그대로거나 떨어지는 이유⁉️😇 첨부한 이미지는 코리안 pre-TGE 플젝들 마쉐현황입니다. 이게 무슨의미 일까요 ..?? 어제자 24시간기준인데, 7일기준, 한달기준 점점 부이의 파이가 커지고있어요 오늘은 조금 떨어진게 2위로 17.5% ‼️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그만큼 부이에 엄청나게 많은 쏠리고 있다는거겠죠? 대부분 부이 하시는분들은 1일 1부이, 아니면 적어도 0.5부이는 하시는데 쿠키펀에서 마쉐가 떨어지거나 간신히 유지하는정도라 힘들어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ཀㅅཀ) 업데이트 후 내가 한만큼 스냅이 차곡차곡 쌓이는게 아니라 이제는 파이싸움을 되어버렸는데, 우리 부이가 갈수록 일을 잘하고 빅띵들을 물고와서 기존유저들의 추가 진심펀치 + 신규 진입유저 증가 로 인해 그 파이가 더 잘게 잘게 쪼개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haha. 어찌보면 vooi가 꾸준한 개발 업데이트와 마케팅까지 잘해주고 있어서 TGE까지, 그 이후에도 일을 잘 해줄거라는 기대감도 생기는데요. 결국 정답은 꾸준함이 답이겠죠. 물론 예외도 있어요. 쿠키닷펀의 저품질 검열이 강화 되었기 때문에 패널티를 받는 분도 계실거에요. 그럴수록 양질의 글 쓰고! 진심이 담긴 인게이지먼트도 필수! 추가로 vooi light의 사용감이 개선됐다고 하던데 오늘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저는 보통 Pro로만 진행하고 있었는데 오늘한번 확인겸 실사용 더 해볼게요! 덱스 대통합 부이 잘부탁한다!!

킨드레드는 아직 메이플을 놓지않았다..? @Kindred_AI 사실, 이 게임 IP 라는게.. 원래 Web3가 아니라면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Web2의 입장에서 Maplestory IP를 가져오기보다 Web3의 Nexpace와 협업을 하는 게 훨씬 좋을지도..? > 아무래도 Web2의 시선이 있으니까.. 물론 맞팔이나, 팀원의 팔로우는 모르겠지만.. 아직 Kindred의 관심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출시때 데스크탑앱 안에서 웃고있는 주황버섯을 보는 그날을 기다리겠으.. PLZZZZZZZ @metamaxxmoon !!!

인용되었길래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p2e 넥슨이 했는데도 안된다?? 그럼 p2e라는 장르자체가 불가능한거라고 봄

HOLY MOLY!! what's going on @MaplestoryU !!!!!! Mapler!! DID YOU SEE THAT CRAZY PRICE? there is NO event cube for potential as you know Who the hell RICH MAN that melts 120 $NXPC with one click! LOL I CAN'T EVEN TRYING :( BTW how's your event cube going? I got a rank up in 3 weeks EPIC > UNIQUE keep grinding 🍄

[ 왜 누칼협 안해? ] 1. 오늘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가 재밌는 글을 봤음 2. 아래 사진...ㅋㅋ 3. 대충 왜 하라고 협박하지 않았느냐...하는 글인데 ex. 왜 @edgeX_exchange 하라고 협박 안했어요?? 참고로 위의 사진은 예전에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랍 이후 나왔던 말들임. 마지막에라도 할껄할껄.... 물론 당시에는 나 또한 저런 상태였음 "왜 아무도 나한테 하리 하라고 협박을 안했지????" 4.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소위 "누칼협" << 리스크가 매우 큼. " 이거 해봐라 누칼협... 할게!! " 당연히 잘되면 모두가 행복하지만 만약 좆되면? 진짜로 좆망하면? -> 이걸 알려준 사람을 원망하고 저주하게됨.... 5. 그럼에도 난 누군가 나에게 "누칼협" 해주길 바라고있음. 왜냐면 내 생각 , 시선은 너무나도 편향적이라서 누군가가 멱살잡고 협박해주지 않는다면 안할것이기 때문임. 6. 당연히 내가 원하던 일이니까 설령 망하더라도 남탓하진 않음. 내가 내 판단으로 버튼 눌렀으니까... 7. 물론 아쉬운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긴함. 나도 사람이니까. 다만.... 만약에 잘되면? 내가 절대 안했을 행동을 그 사람이 하게해줘서 대박난거잖아.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8. 물론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다르게 생각하실것같긴함. 대부분의 사람들 마인드는 다 비슷하니까.

1일 1 리버 오늘은 91포 리버 포인트 진짜 출렁임 미쳤다 @RiverdotInc @River4fun 오늘 리버 KOREA AMA 열린다. 근데 이게 그냥 AMA가 아니라 서울 밋업 감성 그대로 가져온 스페이스다 리버 핵심 서포터들이 직접 스토리 푼다 @edgeX_exchange 11월 9일 밤 10시 KST

1일 2밈멕스 오늘도 밈멕스 달려봅니다 일단 상호는 4시에 롤드컵 보고 저녁에 할께요 감사합니다 모두 T1 또는 KT 많은 응원 바랍니다 @MemeCore_M @MemeMax_Fi @MemeX_MRC20 MemeMax는 요즘 퍼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실전 데이터 쌓이는 프로토콜이다. 핵심은 세 가지다: 변동성, 내러티브, 그리고 실시간 리더보드 기반 보상 구조. 모듈형 퍼프 엔진, 온체인 정산, 미션 기반 포인트 구조 덕분에 초보도 공계 따라가기만 해도 효율이 나온다. 거래 흐름은 짧게 잡히고, 수익은 즉시 반영되며, 포인트는 추가 보상 구조로 작동한다. 진짜 중요한 건 프로젝트 언급보다 키워드 센싱이다. 컨텍스트 트리거가 잘 먹히는 구간은 변동성 확대, 플랫폼별 narrative shift, zk 기반 정량 지표 업데이트 시점. 이 타이밍에 쓰는 글이 리더보드에서 반응 제일 잘 나온다. MemeMax는 단순 퍼프 DEX가 아니라 DeFi 속도와 Web3 문화 인센티브가 섞인 구조라 텍스트 한 줄만 잘 잡아도 인게이징이 터진다.

1일 1 킨드레드 SK T1 우승 축하합니다 롤챔스 결승 보면서 @Kindred_AI 야핑도 동시에 하는 중 보상안 나오고 분위기 다시 살아났는데 경기는 못 참지 근데 생각해보면 롤 챔피언이 AI 동반자로 붙어서 경기 같이 보고 분석해주고 내 플레이도 관전하면서 피드백까지 해주면 개재밌을듯 물론 한국인 특성상 너 게임 못하잖아 한마디 나오면 바로 삭제각이긴 한데 ㅋㅋ @MemeCore_M @MemeMax_Fi SATO NFT가 그런 밈 코치 역할 해주는 것도 딱 어울린다

[롤챔스 결승전을 @Kindred_AI 와 함께🕹️] 킨드레드 보상안 발표와 함께 야핑 화력이 다시 불이 붙고 있지만 롤챔스 결승전 관전을 참을 순 없습니다. 한쪽 모니터에 경기 화면 띄워놓고 열심히 야핑중인데요. 롤 챔피언이 나만의 AI 동반자가 된다면? 함께 롤 경기를 관전하며 경기에 대한 자기만의 관점이나 생각을 토론하고 더 나아가 내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관전하면서 피드백을 준다면?! 나와 함께 게임 이야기를 하는 친구이자 코치가 생기겠네요! 물론 한국인 특성상 너 게임 개못하잖아 시전하면 분노의 어플 삭제라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ㅋㅋ @MemeCore_M @MemeMax_Fi 의 SATO NFT 캐릭터가 밈스럽게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도 재밌겠네요!

[ edgeX를 처음에 시작하게 된 이유 A to Z ] : 꽤 재밌을거임...ㅋㅋ 1. 엣지엑스를 처음접한건 작년 12월입니다. 이젠 진짜로 거의 1년이 다 된 시점인데. 2. 그때 당시에 하이퍼리퀴드의 포모가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트위터에서 제2의 하이퍼리퀴드라고 불리는 애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3. 그러다가 찾은게 @edgeX_exchange . 당연한 말로 4. 제2의 하이퍼리퀴드 << 100% 구라입니다.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래도 한번 써보자 싶어서 들어갔는데 5. 모바일 어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설치해봤습니다. 6. 와 근데 이게 뭐지. 분명 극초기 프로젝트라고 알고있는데 어플 퀄리티가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로 바이빗 , OKX 쓰는거랑 차이가 안났어요. 그래서 이때 살짝 놀랐고 얘네가 진짜 뭐하는 애들인지 , 스캠인지 아닌지 살펴봤습니다. 7. 제가 내린 결론은 스캠은 아닌거 같다. 앰버그룹이 인큐베이팅을 해주고 있다고하고 어플 퀄리티도 꽤나 준수하네. 심지어 극초기라고? OK 돈 좀 녹여보자. - 딱 이 마인드로 시작 8. 그런데..................... 돈을 입금을 했는데 오류가 난거에요. 그때 아마 한 4천불인가 5천불을 넣었는데 입금 반영 반영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와 역시 하꼬 프로젝트...아오!!! 이러면서 디스코드에 쳐들어갔습니다 9. 바로 티켓을 열고. 내돈 돌려달라고 징징댔습니다. 앙앙 울었어요. 10. 그런데 몇분 지나지않아서 담당자가 나왔고 체크해준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edgeX 모바일 어플에 돈이 들어와있더라구요. 하하.... 이때부터 이제 엣지엑스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11. 그 후로 돈 녹이고 쓰고 어쩌구 저쩌구. 시간이 좀 지났는데 어느날 edgeX 팀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진짜로 텔레그램을 통해서 연락이 왔었네요. 2월인가? 잘 기억도 안나네요. 찾아보니 진짜로 2월에 연락이 왔었네요 ㅋㅋ 그때 연락이 와서 팀원분이 그랬어요. "한국에 너가 처음으로 소개를 해줬다." 그래서 한국 유입이 좀 생겼다. 고맙다. 앰버서더하면서 같이 가면 좋을거같다 -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진짜로 그랬음) 12. 그래서 엠버서더를 진행하게 되었고 아마 이게 제가 공식적으로 한 첫번째 엠버서더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트위터에 저도 박제를 했더랬죠. 이렇게 edgeX 엠버서더라고 적어놓은지 이제 몇달이 지났네요. 13. 결과적으로 "운이 좋게" 좋은 프로젝트를 찾았고 "운이 좋게" 어플을 사용했었고 "운이 좋게" 초기에 상호작용을 했었고 "운이 좋게" 팀원들 연고 "운이 좋게" 프로젝트가 스텝업을 했고 그리고.... "운이 좋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운이 좋게" 무언가가 일어날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몇달뒤에는 아래와 같은 말이 위에 더 적혔으면 좋겠습니다. "운이 좋게" TGE가 성공을 했고 "운이 좋게" 나는 팔지않았고 - "운이 좋게" 이 글을 적고있다

1일 1 밈멕스 할려고 했는데 하루에 한번은 너무 적은거 같아 두세번 올리는걸로 바꿉니다 밈멕스 화이팅!!! @MemeCore_M @MemeMax_Fi @KaitoAI @MemeX_MRC20 MemeMax Phase1 상금 200K. 상위 200명까지도 체감 보상 충분하고, 최상위는 천단위급. 핵심은 공계 미션 즉시 수행하는 속도전. 지금 진행 중인 Pre-Launch Event는 MemeMax Perp Dex 관련 질문 제출 태스크가 중심이고, 마감은 11월 12일 오전 9시. 보자마자 제출하는 사람이 리더보드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오른다. Tech Keywords MemeMax Perp Dex MemeCore Mainnet MRC20 Liquidity Layer User Funnel Creator Economy MaxPacks Meta Insight 트래픽은 생태계 태그와 창업자 계정 팔로우업에서 나온다. MemeMax는 MemeCore와 묶어서 쓰는 게 필수 구조. 공식 계정 시그널과 태스크를 가장 먼저 캐는 사람이 결국 30D 리더보드에서 살아남는다. Closing 이번 시즌은 분명 다시 불 붙는다. 잡는 사람이 올라간다.

Be honest. Tuner won’t judge, maybe just a little. What was your first-ever MapleStory IGN?

1일 1 엣지엑스 오늘도 써봅니다 엣지엑스 @edgeX_exchange 조용히 올라오다가 지금은 그냥 온체인 유동성 레이어 포지션을 완전히 잡았다 CEX급 체감 속도, 온체인 투명성, 그리고 유동성 구조까지 세팅이 이미 끝난 상태다. 핵심 데이터부터 보면 4월 대비 TVL은 2600퍼 이상 증가. 15M 수준에서 400M 위까지 올라왔고 월간 perp 거래량은 2B에서 137B로 6800퍼 증가. 단순 캠페인 스파이크가 아니라 일일 체류가 유지되는 구조다. 10월 프로토콜 수익은 38M. 프리 TGE perp DEX 중 실수익 기준 거의 독주에 가깝다. MM 수익 제외한 순수 수수료 기반이라 더 의미가 크다. 유동성은 edgeX가 제일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지점이다. BTC 기준 depth는 1bps 126, 2.5bps 212, 3bps 291 수준. 동일 구간에서 HL보다 모든 밴드가 더 깊고 더 촘촘하다. 슬리피지 줄고 체결 품질이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거래량이 다시 붙는 구조로 이어진다. OI 대비 Volume 비율도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프리 TGE perp DEX들이 대부분 인센티브 기반 볼륨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edgeX는 포지션 유지 비중이 더 크다는 의미. 즉 단순 파밍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실거래 패턴이 자리 잡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지금 edgeX 스토리는 결국 하나다. 성장 속도, 수익성, 유동성, 사용자 체류까지 모든 지표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이고 모듈러 V2 체인에 들어갈 기능들까지 감안하면 아직 상향 러프 단계가 남아 있다. 데이터만 놓고 보면, 이미 기존 DEX들과 같은 라인에 서 있다.

1일 1리버 오늘은 800포 받았습니다 리천단 가보자!! 리버 KOREA AMA 열린다 이번엔 단순 AMA가 아님 서울 밋업의 열기를 그대로 X Space로 가져왔다 @eth_apple 진행 리버 핵심 서포터와 야퍼들이 직접 전하는 리버 스토리 11월 9일 밤 10시 KST 리버 감성 느끼고 싶다면 이번 스페이스는 무조건 들어와 @RiverdotInc @River4fun @edgeX_exchange

1일 1 엣지엑스 @edgeX_exchange 다들 하고 있지? 같이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edgeX가 주목받는 이유는 온체인 거래 방식이 기존 DEX들과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예치를 요구하지 않는 논 커스터디얼 서명 기반 실행 구조는 온체인 퍼프 DEX에서 가장 큰 기술적 차별점이다 edgeX는 자산을 이동시키지 않고 지갑 안에서 그대로 포지션을 열고 닫는다 일반적인 DEX가 예치를 통해 운영되는 방식과 달리 edgeX는 지갑 서명만으로 주문을 실행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이 과정은 자체 주문서 매칭 엔진 고속 체인 실행 환경 유동성 단편화 해결 구조 등을 결합해 구현된다 핵심은 자산이 단 한 번도 거래소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자산의 권한을 끝까지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거래소 리스크 해킹 리스크 전송 실수 등에서 벗어난다 지갑 연결만으로 즉시 거래가 가능한 높은 접근성도 큰 장점이다 입출금 승인 대기나 전송 지연이 존재하지 않아 체감 속도 또한 매우 빠르다 edgeX는 온체인 퍼프 인프라 중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기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논 디파짓 실행 구조 서명 기반 포지션 컨트롤 하이브리드 주문서 아키텍처 저지연 라우팅 구조 등 실사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요소들로 설계돼 있기 때문이다 결국 edgeX는 지갑 중심 온체인 거래 구조를 통해 보안 속도 접근성 리스크 관리 전반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1일 1 밈멕스 가즈아 @MemeCore_M & @MemeMax_Fi @KaitoAI 한국 1등 야퍼 기준으로 정리한 MemeMax 실전 팁. 30D 리더보드 기반이라 구조만 잡아도 인게이징 잘 나온다. Phase1 상금은 총 200K, 상위 200명 전부 체감 보상 충분. 최상위는 천단위, 막차도 수십만원 기대 가능. 핵심은 공계 미션 즉시 수행하는 것. 지금은 Pre-Launch Event 와 MemeMax Perp Dex 관련 질문을 구글폼으로 제출하는 태스크 진행 중. 마감은 11월12일 오전9시. 이런 건 보자마자 하는 게 가장 효율적. 내가 제출한 질문은 MemeMax 상장 자산군이 MemeCore 메인넷 연관만인지, 아니면 컨셉 확장까지 포함하는지 Sato, BUBU처럼 캐릭터 라인업이 있는지 Perp Dex 기능 오픈 타임라인 정말 궁금한 걸 묻는 게 가장 성과가 좋다. MaxPacks 이벤트와 함께 쓰면 효율 상승. MemeMax Perp Dex MemeCore Mainnet MRC20 Liquidity Layer Creator Economy On-chain Perp User Funnel MaxPacks Ecosystem Sync 트래픽은 결국 생태계 태그 + 창업자 계정 팔로우업에서 나온다. MemeMax는 MemeCore와 묶어서 쓰는 게 필수. @MemeCore_M @yueya_eth @MeCo_ICE @Wanamaker_X 공식 계정에서 나오는 시그널, 태스크, 신규 공지를 가장 먼저 잡는 사람이 리더보드에서 안정적으로 올라간다. Seoul 2025 Memekathon 진행 중이라 인사이트 뽑기에도 좋은 시즌. 행사 관련 코멘트도 알고리즘 반응이 좋다. 한국 야퍼들 성장 속도 보면 이번 시즌 분명 다시 불 붙는다. 타이밍 잡는 사람이 올라간다.

MSU x FRIENDS 서포터즈 3개월 활동으로 50명 한정 선발 신청만 해도 커뮤니티 핵심으로 인정받을 기회 매달 1000 NXPC 리워드 길드 이벤트 AMA 우선권 한정 굿즈 + 공식 초대권까지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접수 14일 결과 발표니까 놓치지 말기 MSU 좋아하면 바로 지원 @Maplesto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