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쩡말로 한강 버스킹 상원이의 춤은. 누가봐도 사랑하는 일을 온몸으로 즐기는 이의 형태를 띠고잇어서 저벅저벅 제 갈 길을 가다가도 한 번 돌아보게 되고 그 시야 속에서 해맑게 웃으며 비트 위에 놀아나려드는 아이를 품어내면. 그 상태로 함락
바로착석해서봐야되
지고잇는노을까지낭만이잖아
15. 김태조(Kim Taejo)
태조가 상원이랑 리오는 클라스가 다르다. 아우라가 있다. 이렇게 칭찬 해줬엉ㅜ
Kim Taejo said,
"LEO and Sangwon have an aura you just can’t touch. They’re totally perfect people. I even voted for both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