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질문과 대답으로 완성해 낸
두 다큐멘터리스트의 Q&A
<종이 울리는 순간> 기자간담회 현장🌳
“종을 울린다는 것은 전통적으로 시작을 알리는 경우가 많지만, 경고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그 과정을 탐구해 가는 과정이 영화의 시작이 되었다”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지자체에서는 왜 개발을 원하는 건지 이해해 가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여러 입장을 균등하게 담고 싶었다”
- 김주영 감독, 코메일 소헤일리 감독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종이울리는순간#김주영#코메일소헤일리#솔비#가리왕산#유랑필름#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다큐멘터리#영화#영화추천#11월12일대개봉
제22회 #Verziofilmfest (11/11~11/19) <남쪽 항구에는 여전히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코랄 러브> 초청-🇭🇺
<남쪽 항구에는 여전히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와 <코랄 러브>가 제22회 베르지오국제인권다큐멘터리영화제 (Verzió International Human Rights Documentary Film Festival)에 초청되었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 상영 일정:
🎗<남쪽 항구에는 여전히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장주은 | 2024 | 다큐멘터리 | 36분
11/13(목) 18:45 Toldi - Balázs Béla Hall
11/15(토) 20:45 Művész - Huszárik
🪸 <코랄 러브>
이소정 | 2023 | 다큐멘터리 | 33분
11/13(목) 18:45 Toldi - Balázs Béla Hall
11/15(토) 20:45 Művész - Huszárik
앞으로도 <남쪽 항구에는 여전히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와 <코랄 러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남쪽항구에는여전히기다리는이들이있다#Still_Waiting_at_Paengmok#장주은#코랄러브#Coral_Love#이소정#베르지오국제인권다큐멘터리영화제#Verziofilmf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