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변화 관심// 프리노트/23년초 2차전지/ 24년초 반도체/ 25년 불국장 집중/ 중장투+단기스윙/ 주식비중 70%/ 코인 10%/ 오타쏘리/ 토이푸들 쩨리 1.7kg / 사견입니다 // 빅스윙 유튜브채널~

압구정
Joined November 2014
piped.video/@JERRY-O ~구독자 2천명 달성 감사합니다 !! 25년경력 오프로 쩨리 실전투자 채널입니다. 시장돈공부/ 묵직매크로/ 투자와 빅스윙 참고용 공유 겉모습보다 실속추구 / 대장주 주도주 집중/ 수급모멘텀 불국장 2025년, 수익극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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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상식적 ㅡㅡㅡㅡㅡ 구 부총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가 '부자 감세'라는 지적에는 "그런 측면이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배당이 보편화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배당받을 기회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달라"고 언급했다. yna.co.kr/view/AKR2025111012…
Replying to @datastaion
진성준은, 또 자기일 하는거 ㄸ찍먹당 78월처럼 간보기 밀땅. ㅡㅡㅡㅡㅡㅡ 진성준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초부자 감세···민주당, 세수 확보 용기 내야” | 다음 - 경향신문 v.daum.net/v/20251109170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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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샘알트먼 뉴스처럼 빠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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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 내년상반기 4500근처 현금비중 추가확대 MSCI DM편입 기대 6월 한국 지방선거 6월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윅비 추가국채 발행 재정정책 70조이상 미국 중간선거 11월 트럼프 포퓰정책 (관세배당 외) 동맹관세 추가인하 기대/ 미중관세 11월까지 유예 파월 임기 5월23일 (차기의장 비둘기) 미국 금리인하 3회? (CPI 2.5%대?) 이창용 임기 4월 한은 금리인하 추가 1.2회 기대 국민성장펀드 150조 상반기 외국인과 연기금(국내비중확대?) 증시 익절정도 금융위원장, 150조 국민성장펀드 추진 일정 공식화…'상반기 첫선' hankyung.com/article/2025111… 향후 5년간 약 1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관 합동 자금을 조성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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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의 생활화 퇴직 오과장 retweeted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부에서 문서 접근 권한 설정 오류로 인사팀 기록이 일반 사원 전체공개 상태로 방치되어 노조에 유출됨. 삼성 그룹의 컨트롤 타워인 미래전략실은 공식적으로 해체 시켜서 그룹 차원의 지배력이 없다고 눈가리고 아웅을 시전하였으나, 이번 유출 사고를 통해 여전히 그룹에서 각 계열사의 인사/경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 됨. 그 외에 우울증 등의 문제로 사내 병원을 다니는 사람의 기록이 인사팀에 유출되어 인사상 불이익을 유도하는데 쓰였다거나, 회사 상대로 통상임금 소송 참여한 인력들을 마킹해 관리하고 있다던가 한 증거들이 드러나게 됨. 암묵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겠거니 하는건 누구나 알고 있었을법 하겠지만, 증거가 유출된 사안이라 한동안 시끌시끌 할 것으로 보임. n.news.naver.com/article/469…
컨센들은 어케 추정하는거지??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2025-11-10 오후 3:41] 🖤 코스맥스 추정치 하회 매출액 5,856억원 yy 10.5% 영업이익 427억원 yy -1.6% 당기순익 106억원 yy -48.3% 당사 추정치 OP 553억원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2025-11-10 오후 3:51] 🖤 LG생활건강 추정치 하회 매출액 1조 5,800억원 yy -7.8% 영업이익 488억원 yy -56.5% 당기순익 234억원 yy -68.2% 당사 추정치 OP 60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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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영 부문과 수급변화 추가하락분은 제한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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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3분기 422억원, 5.8%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IP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북미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로 인해 총 12%p 수준의 영업이익률 하락 요인이 발생했다. 아티스트 IP 확대를 위한 신규 투자로는 우선 한국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의 등장을 예고했다. 남미에서는 동명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5인조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선발됐으며, 라틴 밴드 오디션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를 거쳐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산하 레이블 시엔토 레코즈(S1ENTO Records) 소속 밴드 무사(MUSZA)가 데뷔했다. 최종 결승 진출 팀인 데스티노(Destino)와 프로그램 방영 당시 높은 인기를 얻었던 로우 클리카(Low Clika)도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들에 따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비 등 초기 투자 집행으로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이 약 6%p 하락했다. 이에 대해 이경준 하이브 CFO는 "다수의 팀이 데뷔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이 저하됐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팬덤 확장과 수익 기반 안정화를 통해 하이브의 성장 구조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미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도 영업이익률에 약 6%p 수준의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이브는 북미 시장 내 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니지먼트 중심에서 레이블 중심의 IP 통합 비즈니스 체계로 전환 중이다. 내년부터는 구조 개편 효과와 함께 방탄소년단 활동 재개로 인한 북미 사업 손익 구조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하이브의 핵심인 K팝 부문은 올해에도 10%~15%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사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건하다"며 "수익성 부담 요인들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수익 구조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방탄소년단 활동 재개 및 K팝 아티스트 성장 가속화와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의 성과 확대, 위버스의 안정적 흑자 유지 등을 핵심 축으로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tarnewskorea.com/music/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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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어닝쇼크 📌 하이브(시가총액: 12조 8,661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1.10 15:54:06 (현재가 : 305,500원, 0%) 매출액 : 7,272억(예상치 : 6,952억+/ 5%) 영업익 : -422억(예상치 : 365억/ -216%) 순이익 : -503억(예상치 : 166억/ -403%)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3Q 7,272억/ -422억/ -503억/ -216% 2025.2Q 7,056억/ 659억/ 155억/ -3% 2025.1Q 5,006억/ 216억/ 544억/ -32% 2024.4Q 7,264억/ 646억/ -261억/ -22% 2024.3Q 5,278억/ 542억/ 14억/ -4% 공시링크: dart.fss.or.kr/dsaf001/main.… 회사정보: finance.naver.com/item/main.…
코스닥 화장품 섹터 수급도 이제바껴야지 그만흔들고. --------------- 2025.11.10 14:04:49 기업명: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 4,713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994억(예상치 : 2,939억+/ 2%) 영업익 : 631억(예상치 : 600억/ +5%) 순이익 : 584억(예상치 : 488억+/ 20%) 최근 실적 추이 2025.3Q 2,994억/ 631억/ 584억 2025.2Q 2,653억/ 522억/ 356억 2025.1Q 2,457억/ 477억/ 388억 2024.4Q 1,736억/ 266억/ 320억 2024.3Q 1,867억/ 426억/ 299억 공시링크: dart.fss.or.kr/dsaf001/main.… 회사정보: finance.naver.com/item/main.… 실리콘투는 장기추세 이탈 직전 실적으로 돌려놓고 바닥 잡는구간으로 무게두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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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역시 탄력국장 코스피 코스닥 흔들기 균형포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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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금리 왤케난리냐 괜히 깊게파서 투심 흔드는 채널이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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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금리 하락 셧다운 종식기대 비트코인 상승 10.5만불
SOFR’s Drop Is The Market Front Running the Fed That sharp plunge in SOFR is the money markets reacting before the headlines. The system is already adjusting to what’s now effectively policy: the Fed cutting twice this fall, announcing an end to balance sheet runoff on December 1, and redirecting maturing assets toward the short end of the curve. Liquidity is being rerouted. And that change matters. What’s Actually Happening SOFR, the rate for borrowing cash overnight against Treasuries, just collapsed because there’s suddenly more cash than collateral. That’s what happens when the Fed stops shrinking its balance sheet and starts reinvesting every maturing security. Reserves rise, collateral gets absorbed, and the cost of short term money drops. The Fed isn’t expanding its balance sheet, but it’s changing what it holds: •Treasuries: Every maturing note will now be rolled over, freezing the size of the portfolio and halting QT. •MBS: Mortgage holdings will be allowed to run off, with proceeds redirected into Treasury bills, the most liquid assets in the world. •Result: The balance sheet stops shrinking, but its liquidity velocity increases. That’s not QE by name, but it acts like it. How It Ripples Through the System Front End (Bills & Repo) With the Fed buying T bills, collateral scarcity disappears. Dealers find funding easier, repo rates (and SOFR) drop, and short term yields sink toward the floor of the policy range. The one to three month space becomes the new carry trade. Banks & Funding Cheaper overnight money eases funding stress and cushions balance sheets. Liquidity ratios look healthier. But easy funding always reignites leverage…basis trades, structured credit, and synthetic duration quietly return. Credit & Risk Assets Lower funding costs tighten credit spreads and boost valuations. It’s not a full blown stimulus, but it behaves like one. Corporates refinance, junk issuance rises, and equity multiples expand on the illusion of easier conditions. Housing & Mortgages The Fed’s pivot away from MBS means mortgage rates won’t follow the front end down one for one. Refinancing improves slightly, but housing won’t get the same liquidity tailwind. The liquidity flow is going to markets, not Main Street. Long End of the Curve The 20 and 30 year yields holding near 4.7% reveal the underlying truth…fiscal supply remains massive, inflation expectations sticky, and global buyers cautious. The short end can ease, but the long end keeps reminding us where the real strain sits. The Calm Is Manufactured Dropping repo rates look like stability, but this calm is engineered. The Fed isn’t stimulating demand, it’s suppressing stress. By managing where liquidity goes rather than how much there is, the system stays orderly on the surface while leverage quietly expands beneath it. Markets love this version of control. Funding gets cheap, volatility fades, and asset prices levitate. But it’s not organic growth, it’s sedation. What To Expect Next •An anchored front end around 4%, as T bill demand absorbs new supply. •Rising hidden leverage, more carry trades and balance sheet stretching. •Falling cash yields, the 5% era for money market funds is ending. •A softer dollar. cheaper U.S. funding trims its global carry premium. The Bottom Line SOFR’s drop is the first tremor of a familiar pattern: re-liquifying the system without saying it out loud. It stabilizes markets, props up valuations, and stretches the cycle but it doesn’t fix the imbalance beneath it. Liquidity always feels like safety on the way in. But underneath, it’s still leverage waiting for a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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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 CLSA, 에이피알 목표주가 278,000원에서 308,000원으로 상향 계속되는 놀라움 (Continues to surprise) 화장품 부문이 견인한 4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목표주가 상향 APR은 또 한 번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영업이익(OP)이 예상치를 13~15% 상회했습니다. 이는 화장품 매출의 강력한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모멘텀에 기인합니다. ‘메디큐브(Medicube)’ 브랜드는 미국, 일본, 기타 지역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브랜드 확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APR의 Ulta Beauty(얼타뷰티) 입점은 미국 내 오프라인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으며, 2026년 미국 오프라인 매출이 ₩1조(=100bn 원) 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CLSA는 2026년 및 2027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1%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78,000 → ₩308,000으로 인상,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합니다. 영업이익(OP) 예상치 대비 13~15% 상회 APR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96억, 예상치 대비 13~15% 상회했습니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주요 요인은 예상보다 강력했던 화장품 부문 매출 증가(전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220%)입니다. 3분기는 일반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APR은 역대 최고 매출(전분기 대비 +18%, 전년 대비 +122%)과 영업이익률(OPM) 25%를 달성했습니다. 향후에도 매출 성장률이 비용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성장 동력: 화장품 사업 APR의 화장품 매출 강세는 메디큐브 브랜드 인지도 상승 덕분입니다. 미국·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인지도 상승과 함께 매출은 각각 280%~300% 증가했습니다. 프로모션이 적은 기간에도 메디큐브는 높은 고객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마존 내 K-뷰티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여전히 상위권 랭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확장: 미국 오프라인 매출, 내년 ₩1조 돌파 전망 APR은 2025년 8월 Ulta Beauty 매장 입점 이후, 자사 제품들이 미국 내 상위 10대 베스트셀러 제품군에 진입했습니다. 3분기 기준 미국 오프라인 매출은 ₩1,500억,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에 Ulta를 통해서만 미국 오프라인 매출이 ₩1조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동시에 추진 중입니다. 목표주가 ₩308,000 상향: 화장품 성장 + 마진 개선 반영 CLSA는 2026년~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과 지속적인 화장품 부문 성장, 판관비 효율화를 반영했습니다. 2025년 P/E는 20배 수준으로, 2025~2027년 예상 EPS 성장률은 연평균 46~63%로 추정됩니다. 현재 주가는 약 11% 조정된 수준으로,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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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겁주기 흔들기 돈많고 시간많은 주포들의 겁주기 분산포트 슈팅대기 흔들땐 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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