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Life in Capitalism, 나를 위해 저장하는 글들 🇰🇷🇨🇦 ‘인성이 전부다’

Joined December 2021
다녀오십쇼~
작품명 : 인사 잘 하신다
나폴리탄을 좋아하는 북극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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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떠나는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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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레전드네 나가죽어~ 공뭔
ㅋㅋㅋㅋㅋ 초콜렛 그렇게 주고 싶으면 한명만 주지말고 싹다 돌리는걸 추천한다🤦
인간이 싫어지는 모먼트 🫠
반말하지 말라는 고객🤦‍♂️🤦‍♂️ 이건 또 뭔 꼴 같지도 않는 갑질이냐..
KFC 앱 설치 가입하면 웰컴 쿠폰으로 징거버거 천원이네요! 바로 가서 사왔습니다 모두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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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따라 영상으로 만들어봄 Welcome to Canada @elonmusk
캐나다는 유럽 미국 장점 조합 버전 나라 🇨🇦 일본 배려문화도 섞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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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etweeted
Replying to @madgnoehc
진짜 갈수록 진짜 같아 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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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은 좋지 않음.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 여행와서 돈 많이 쓰는 외국인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 마치 관광수요에 의해 양양 땅값이 오르거나, 복잡해지고 소음이 생기는걸 현지인들이 불평하는 것처럼. 아직도 깍듯하고 친절한 응대는 남아있지만. 그것마저도 Gen Z문화와 외국인 점원들의 확대로 희석되는 분위기. 진짜 일본스러움은 뒤로 숨고, 불편한 시선과 외국인 vs 외국인만 남는 중.
혐한인지 매우 기분나빴던 일번여행 중 경험 기분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든 불쾌한 경험은 생긴다 계산대에서 기다리는데 눈빛이 꼬름한 일본아재 점원 오라는 소리를 안함 그래서 물건 가지고 갔더니 기분나쁜 표정으로 툭툭 물건을 잡아 스캔하더니 카드로 하겠다니 앞 화면에서 카드 고르라고 말도 안하고 툭툭 스크린을 치더라 봉투 필요한지도 안물어보길래 언능 물건들고 나옴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 싸울수도 없어서 그러려니 함 특히 소도시 여행시 이런일이 생기는데 뭔가 외국인 거부감에 방어기제 나타내는 것 같이서 별 반응안하긴 함
John retweeted
계정 잠겼다 풀리면 노출이 잘 안돼는것 같아요 제가 잘 보이나요?
개인적으로는 하루 3시간 미만으로 투자에 시간을 사용하고 자기 발전에 시간을 더 쏟는게 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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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제주도 일주일 여행 항공료 왕복 5만원 렌트카 6일 14만원 (K5, 수퍼보험, 카모아앱) 착한가격업소 잘 찾으니 호텔도 싼 곳이 많다 관광지 보다 작은 마을다니며 잔잔하게 쉬다올 예정입니다 가성비 맛집 찾아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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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유럽 미국 장점 조합 버전 나라 🇨🇦 일본 배려문화도 섞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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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일로 (사고, 질환, 분만등) 병원에 가게 될 상황이 온다면 미리 금식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은 뒤 얼마 안되어 이벤트가 있어 금식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그 이유가 “이제 병원가면 맛있는 음식 못먹고 근육 빠질 수 있으니 가기 전에 잔뜩 먹어두자”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자녀들이 못먹는게 마음이 아파서 내가 만든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음식을 먹이고 가자” 혹은 “대기가 길어지니 기다리는 동안 간식이나 먹자” 로 생각하는 건 대처해야 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많이 어리석게 보입니다. (단, 저혈당인 경우에는 사탕만) 그 이유는 진정과 마취시에 금식이 되지 않으면 음식물이 역류하여 흡인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금식이 되지 않아 적절한 수술과 시술등의 치료가 지연될 뿐만 아니라 골든 타임을 놓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필수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야간등으로 일정이 밀리게 되면 기대하는 것 보다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꼬게 만들지 마십시오. 과거에는 그래도 응급 상황이면 금식 (NPO) 을 무시하고(의사가 책임지고) 수술이나 시술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점점 그런 상황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빈자리 넘쳐나는데 예약다찼다고 하는곳 있음 외국인 안받는다는 뜻인데 그냥 존중하고 나옴 손님받고 지랄하는거 보다 차라리 이게 나음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는 이제 점원들이 외국인이 많아서 이런거 거의 사라졌지
혐한인지 매우 기분나빴던 일번여행 중 경험 기분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든 불쾌한 경험은 생긴다 계산대에서 기다리는데 눈빛이 꼬름한 일본아재 점원 오라는 소리를 안함 그래서 물건 가지고 갔더니 기분나쁜 표정으로 툭툭 물건을 잡아 스캔하더니 카드로 하겠다니 앞 화면에서 카드 고르라고 말도 안하고 툭툭 스크린을 치더라 봉투 필요한지도 안물어보길래 언능 물건들고 나옴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 싸울수도 없어서 그러려니 함 특히 소도시 여행시 이런일이 생기는데 뭔가 외국인 거부감에 방어기제 나타내는 것 같이서 별 반응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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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다보면 알게됨 왜 대중상대가 어려운지 인간의 80%는 생각보다 ㅈㄴ 멍청하고 남탓하거든 깨작내는 얼마로 사람을 죽어라 괴롭히는 놈들도 있고 왜 규정이 존재하고, 룰이 많아지고, 헷지펀드가 대중을 그렇게 다루는지 깨닫게됨 하나의 사업이기에 구독열때 무지한 대중을 잘 인지하고 준비해야함 사업의 한 종류니…. 돈엔 책임이 따른다는 말이 진짜 개무서운거여
요즘 구독컨텐츠로 시끌시끌하던데 한국사람들이 마니들 하는말중에 엑스수익이나 구독료에 집착하는 사람들 머 돈을 못벌어서 그런다 등 한국사람들 마인드 같은데 사실 그건 맞을수도잇고 아닐수도 잇다고봄 미국에 아는트래이더 한사람은 사실 헷지펀드 출신인데 거기서 개미들을 얼마나 manipulate을 하는걸 직접 본후 더러워서 나와서 자기가 개미들한테 도움이 되는사람이 되기위해 6-7년전부터 리딩방을 오픈후 자기경험담 및 트래이딩을 공유를 하면서 현재 엄청 크게 키웟는데 그사람이 돈이 아쉬워서 하고잇는게 아님 당하는 사람들 돕고싶은마음으로 시작은 햇지만 그러다 보니 자기가 가르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남들을 돈을 벌게 해주고 그러다 보니 자기도 부가 더 축적되고 그리고 미국사람 마인드인만큼 자기가 가진 지식들 및 투자하는 시간에 대한 보상도 같이 받고싶은마음, 미국은 일단 시간을 투자하면 공짜가 아니란 개념이 크기도 하고 당연시 하기도 하고 반면 어떤 사람은 트래이딩 경험도 실력이 한없이 부족한데 돈을 쉽게 벌 생각으로 구독방을 열어서 사람들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미국인들도 잇음! 근데 그런애들은 단기간에 탄로가 나고 망하게 되어잇음! 사람들이 트래이딩을 못한다고 바보는 아니거든 한국사람들이 집중하는 이슈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업이 쌓인다 돌아온다 이게 항상 더 큰데 사실상 집중해야할건 남을 돈을 벌게 해주면 나한테도 돈이 들어온다 여야함 물론 남을 돈벌게 해주는게 아무나 쉽게 노력없이 되는건 아님 그리고 잃게도 할수잇고 사실! 근데 중요한건 그 마음가짐이라고 봄 무조건 노동으로 돈을 벌어야한다는 한국사람들의 마인드랑 미국사람들은 조금 틀린듯함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 및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중 하나가 사람이 자면서도 돈이 벌수잇어야 성공한다는 마인드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돈이 잇다해도 또 돈을 잘벌어도 항상 하루아침에 나갈수잇는게 돈이기 때문에 돈을 벌 기회랑 능력이 되면 돈이 많아도 그 기회를 잡으려고 하고 작은돈 무시하지 않음 복리도 중요시 하는만큼 티끌모아 태산 중요시하고 특히 나가는돈을 함부로 하지 않음!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돈은 많을수록 좋아함! 한국사람들처럼 기준이 정해져서 모 투자를 잘하면 그걸로 벌면되지 왜 굳이 이걸해? 이건 사실 본인이 그렇게 못하니 나오는말이라 봄 미국사람들은 투자로 벌어도 항상 리스크는 잇으니 그걸 대비해서 다른 돈이 들어오는 경로도 항상 만들어놓는것도 잇지만 더 투자를 하기 위해서도 잇고 돈을 어떻게 하면 노동을 줄이고 배로 들어오게 할수잇으까 라는거에 더 집중하는데 시간이 돈이다 라는 마인드때문인것같음 그런사람들이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햇기때문이고 사실 그럴수잇다는 자체가 능력이고 노력없는 공짜돈은 실질적으론 없음! 대신 노력을 마니 해서 큰그림을 봣을때 남들보다 현명하게 생각해서 노동이 줄어들면서 수익이 극대화 하는길을 미리 그린거뿐이고 그런기회를 놓치지 않는자들을 보면 노력한 대가만큼 돈이 따라들어옴 오히려 그럴능력이 없는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게 구독문화의 부정적인말들, 만약 그사람들이 그럴능력이 되서 그걸로 엑스트라 수입을 벌수잇으면 당연히 하겟지? 그럴수 없는 사람들의 입에서 그런마인드가 나오는거임 특히 한국같은 경우는 불법이라는 법이랑 사기를 쳐서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나옴으로써 나오는말이기도 한듯 내가 볼땐 한국사람들이 미국사람들 마인드 배워야 할것중 하나는 무조건 노동이 답이다 보다는 어떻게 하면 돈을 나중에 내 몸이 불편해져도 편하게 벌수잇을까? 물론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많은시간과 노력이 따라야하긴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지만 돈은 노력한사람, 현명한 사람을 따라오게 되어잇다 트래이딩을 잘해서 이득을 볼수잇고 능력이 되면 돈을 불리면 되고 아님 장투하면 되고 AI 나 다른걸로 인해 직업을 잃엇을경우 대비책이 될수도 잇고 배워두면 좋은건데 이상하게 몇몇 한국사람들만 유독히 트래이딩은 나쁜거, 차트보는건 사기 등 편견이 잇고 항상 자기기준 또는 자기가 하지 않으면 무조건 안좋다거나 주위에 누가 그걸로 잃은걸 보면 또 그사람이 못햇다곤 생각못하거나 그냥 남들이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그게 자기에게 이득이 되면 좋은거고 안맞는 사람은 다른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굳이 좋다 안좋다를 자기기준으로 판단후 남에게 지적질을 하는건 시간낭비라고 봄 그리고 트래이딩이나 투자는 단시간에 잠깐의 수익을 봣다고 미래에도 번다는 보장이 없음 수익을 롱텀으로 어떠케 지키고 불려나가는지가 중요하고 그렇게 되기까지는 실패도 여러번 따라오고 노력도 잇어야 하고 끈기도 물론이고 그렇게 사람에 따라 틀리겟지만 수년의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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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인지 매우 기분나빴던 일번여행 중 경험 기분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든 불쾌한 경험은 생긴다 계산대에서 기다리는데 눈빛이 꼬름한 일본아재 점원 오라는 소리를 안함 그래서 물건 가지고 갔더니 기분나쁜 표정으로 툭툭 물건을 잡아 스캔하더니 카드로 하겠다니 앞 화면에서 카드 고르라고 말도 안하고 툭툭 스크린을 치더라 봉투 필요한지도 안물어보길래 언능 물건들고 나옴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 싸울수도 없어서 그러려니 함 특히 소도시 여행시 이런일이 생기는데 뭔가 외국인 거부감에 방어기제 나타내는 것 같이서 별 반응안하긴 함
일본여행 많이하며 주의하게 되는건 정해진거 이상으로 요구하지 않는거 중국사람 진상이라고 하는데 자유여행객들은 얌전히 조용히 즐기는 사람들 많다 오히려 단체 한인여행객들이 찐 진상많아 앞접시를 사람당 추가로 요구하고 술잔 더달라 하고… 그래서 유명관광지 안가고 돈키호테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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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루이스디아즈 원더골 미쳤다 골라인 나가는 볼을 살려서 없는 각도에서 원더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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