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켜본 잘되는 이들의 특징>
1. 열심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잘되는 사람들은
대단한 비법이 있는 게 아니다.
그저 묵묵히,
매일 성실하게 자기 일을 한다.
대신 그만두지않고 끝까지 간다.
2. 남을 도우려는 성향이 강하다
혼자만 오르려 하지 않는다.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걸 안다.
베풀 줄 아는 사람은 결국 신뢰를 얻고,
그 신뢰가 운이 된다.
그리고 그 운이 본인에게로 돌아와
다시 타인에게로 선순환이 된다.
3. 일확천금을 바라지 않고 장기적으로 간다
조급함 대신 긴 호흡을 택한다.
작은 이익보다
방향을 먼저 본다.
시간이 쌓일수록 그들은 더 단단해진다.
4. 그렇기에 꾸준하게 매일 학습한다
하루를 허투루 쓰지 않는다.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를 갖는다.
당장은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지나고 나면 큰 차이를 만든다.
5. 말보다는 행동으로 증명한다
단순히 말보다는 결과로 말한다.
겸손하지만, 할 일은 끝까지 해낸다.
그 침묵 속에서 신뢰가 쌓인다.
묵묵히 결과를 내보이는 이들은
어느 필드에서든 신뢰를 얻는다.
6. 뒷담화는 일절 하지 않는다.
남을 깎는 데 시간을 쓰지 않는다.
입으로 흥한 자는,
입으로 망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인생은 사필귀정이란 걸 안다.
그 시간에 자기 일을 더 깊게 파고든다.
7.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한다
유행보다 방향을 본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왜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잘되는 사람은
흔들려도 중심을 잃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본질을
항상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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