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uct Highlight: jenova.ai introduces the first AI agent built from the ground up for the MCP ecosystem. Highlights include: • Seamlessly connect to any remote MCP servers with one-click OAuth setup—from pre-integrated official servers to high-quality 3rd-party providers like @Klavis_AI or your own custom servers • Multi-agent architecture achieving 97.3% tool call reliability with vector-based server indexing that enables unlimited tool integrations without performance degradation • Comprehensive native tools (Reddit Search, Amazon Search, YouTube Search, and more) plus model-agnostic support with intelligent routing across OpenAI, Anthropic, and Google models 👏Congrats to @boriswang01 and the team for pioneering the first MCP-dedicated agent that improves the usability of the MCP ecosystem for everyone. 📷 Interested in having your MCP product featured? DM @MCP_Community—we regularly spotlight standout projects in the MCP and AI agent ecosystem.

Habits that have a high rate of return in life: - sleeping 8+ hours each day - lifting weights 3x week - going for a walk each day - saving at least 10 percent of your income - reading every day - drinking more water and less of everything else - leaving your phone in another room while you work

未経験からIT業界に入るなら、ネットワークの基礎を固めてください。 現場では、pingやcurlで接続確認を求められることが多く、IPアドレスやポートの概念が分からないと話になりません。 まずは、TCP/IPの基本やサブネットの計算を学んで、実際のコマンドで試してみてください。たとえば、netstatやssで接続状況を確認するだけでも、ネットワークの動きがイメージしやすくなります。 未経験でも、トラブル時に「とりあえずpingしてみる」とかから始めて、原因を一つずつ潰していく姿勢が大事。ネットワークの知識は地味ですが現場で頼られるスキルになります。毎日少しずつ触って、感覚を身につけよう。

もう25年以上前、Googleが出てきて、検索すればなんでもわかると思う人が出てきた。 数年前、OpenAI が ChatGPT により、一般の人が LLM を利用できる UI を提供し、AI に聞けばなんでもわかると思う人がより一層増えてしまった。 そういう人に共通しているのは「方法さえわかればなんでもできる」という思い込みだ。 そういう人に出会ったら、次のような質問をするようにしている。 「あなたはフランス料理のフルコースのレシピがあれば、作れるのか？」 「五輪の選手が実践しているトレーニングを知れば、自分も五輪に出れると思うのか？」 方法さえわかればできるという思い込みは、人の思考だけでなく、試行までも止めてしまう。そして人は成長しなくなる。 だから正しい使い方がとても重要なのだ。AI との付き合い方にリスクを感じられる人は、大丈夫。 ITに従事しているからこそ、この点はずーっと伝え続けたい。

휴학생 최대 장점 : 어딘가에 소속된 채 개백수의 삶을 누릴 수 있음 그 외 장점 : 알바구하기 좋음, 내맘대로 아무때나 여행가기 좋음, 개강한 친구들 놀리기 좋음, 사람 없는 한강공원에서 일광욕하기 좋음 . . 등을 비롯해 약 291649가지 장점이 존재합니다

미래세대는 진짜 뭐 먹고 사냐 원화가치 바닥나고 전문직쪽도 공인세무사 일자리 없다 그러고 예금으로 먹고살기엔 예금도 저금리에다가 ai 도입되면 우리나라가 인건비 줄인다고 바로 도입하고 그러는데 -> 사람 필요한 텔레쪽도 사람 덜 쓸라고 ai 하는 판이고 석유화학쪽은 죽어난다고 그러고

인터뷰할 때 learning agility 이야기 많이 하는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그냥 자기가 fast learner라고 한단 말이죠. 근데 빨리 배웠다는건 사실 결과아님?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빨리 배웠는지를/배울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사람이 훨씬 더 인상적임. 이걸 어떻게 대답할까 나도 고민을 많이 했었음.

인터뷰 때 함정을 파놓고, 정확히 (기대하는 답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유형의 사람들은 일할 때도 함정을 파는 것처럼 일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부족한 사람을 도와주고, 메꿔주기보단, 함께 일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고 오히려 일의 속도, 결과 향상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

돈 없는 인디 개발자분들께서 마케팅 때문에 고민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얕은 경험이지만 가능한 수단들 한번 정리해봅니다... 단, 스팀 게임이 전제이고 제 업무 내용상 일본 시장이 메인 타겟이고 일부 한국내 경험도 포함됩니다(영미권, 중국 시장 모름). * 트위터 : 복불복이지만 효과 있음. 평소

학원강사인데 ai 진짜 안 두려워

AIのおかげで新しいことを学ぶハードルが下がったので、技術・事業・財務が詳しくて、組織が作れて、インフルエンサーでもあるみたいな超人が増える。そうなると最重要な資源は「好奇心」になる。

나 자신과의 관계 < 요새 이거에 대한 깊생.을 하는데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요거에 너무 치중되어서 자신과의 관계가 안조앗던거같음 이 정도면 잘하고있는건가 ㅠㅠ? 하 난 왜 이것밖에 못하지 남들은 저렇게나 잘하는데 ㅠㅠ < 일케 자꾸 셀프갈구고꼽주기,를 영원히 하니까 당연히 정신뼝이 옴

現代のソフトウェア開発にではある言語をすらすら書けるとかフレームワークを使いこなせるとかはもう難しいことではなく、ほぼ誰にでもできることになった コードより高い抽象度でモデルを考えてそれを実装に落とし込む、またモデルへの変更と実装の変更を常に一貫制をもって維持できる力が求められる

나는 공부보다도 촘촘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확실하게 만드는 과정 자체가 좋은 것 같아 100% 준비된 채로 시험장 들어갈 때의 기분을 못 잊겠어서 공부함 맨날

사람의 스마트함(intelligence 말고)이라는게 확 티나는게 상대방 수준 파악을 하냐 못하냐인거 같음. 사람이 비슷한 말을 해도 기저에 어떤 컨텍스트를 알고(도) 하는 말이랑 몰라서 하는 말은 완전히 다르거든. 근데 듣는 사람의 수준이 말하는 사람보다 낮으면 말하는 사람은 다 알고 하는 말인데